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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선유도서관
제목 과학잡지 epi X 선유도서관 신방실 기자가 들려주는 기후위기시대 문학으로 읽는 날씨의 문장들 참여자 모집
작성일 2025-07-01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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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문학으로 읽는 날씨의 문장들

장마는 여전히 ‘장마’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계절의 문법은 점점 흐려지고,
일상의 풍경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기상 전문기자 신방실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문학과 과학을 통해 날씨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지
천천히, 깊게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마른 장마, 국지성 폭우, 찐 장마…
문학에 담긴 날씨의 문장들을 따라
변화하는 기후와 우리의 삶을 함께 성찰해 봅니다.


📌 프로그램 안내

  • 제목: 기후위기시대, 문학으로 읽는 날씨의 문장들

  • 일시: 2025. 7. 18.(금) 오후 7시 ~ 9시

  • 장소: 선유도서관 5층 프로그램실1

  • 대상: 과학과 문학, 기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정원 40명)

  • 강연자: 신방실 기자 (기상전문기자, <시사기획 창> ‘북극의 경고’ 기획 보도 외 다수)

  • 내용: 기후위기 시대의 장마를 중심으로 날씨와 삶, 문학과 과학을 잇는 강연


📌 신청 방법

  • 신청일시: 2025. 7. 2.(수) 오전 9:30부터

  • 신청방법: 선유도서관 홈페이지 > 프로그램 신청

  • 문의: 02-2163-0800 (선유도서관)


※ 본 프로그램은 **과학잡지 《에피》**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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