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사항 | 달라이 라마 지음 ; 게셰 소남 초펠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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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 서울: 담앤북스, 2022 |
형태사항 | 297p.; 22 cm |
주기사항 | 기획: 최은영, 곽은영, 김희재, 진달래 |
표준번호 | ISBN: 9791162013724 03220: \16000 |
분류기호 | 한국십진분류법: 221 |
청구기호 | 221-라32ㄹ |
도서관 | 영등포생각공장도서관 |
마크정보 | MARC |
“마음의 과학인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 깊이 생각하여 실천하고 싶다면 먼저 그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달라이 라마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교학과 논장, 철저하고 정밀한 수행 체계 등 인류 최고의 지성의 전당 날란다 대학의 학통을 그대로 계승한 티베트 불교 수행(현교에서 밀교까지)의 스테디셀러!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티베트 불교철학의 기본입문서이자 티베트의 스테디셀러인 『로사르믹제』가 젊은 세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글 용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로사르믹제』는 티베트어로 ‘새로운 마음의 눈을 여는 말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을 번역한 달라이 라마의 제자인 게셰 소남 초펠 스님은 티베트 겔룩빠 최고의 공인된 불교철학 박사학위’인 게셰(선지식·삼장법사)이자 밀교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달라이 라마에 소속된 엘리트 그룹인 ‘텐진 갸초 학자’로서 에모리 대학교에서 영어와 뇌과학을 공부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역자는 「옮긴이의 말」을 통해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불교 개념을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하여 쉬운 한글로 번역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티베트 경전들과 논서들은 쉬운 티베트어로 되어 있고, 산스크리트에서 유래한 깊고 오묘한 개념들도 티베트어로 잘 번역되어 있어 일반 불자들도 편안히 읽을 수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수행을 시작하기 위해 관정(입문식)을 받는 티베트 불자들이 많이 읽는 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한역 경전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들을 위해 현재 통용되는 한역 용어도 괄호 안에 함께 수록하였으며, 젊은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쉬운 영어 풀이도 함께 담았다. 또 산스크리트어가 실려 있음은 물론 티베트 불자들에게는 익숙할 수 있는 개념이 한국인들에게 낯설지 않도록 각주에 상세한 해설을 달아 두었다. 부록에서는 불교 개념에 대한 총체적인 용어 해설이 수록되었고, 티베트어를 공부하는 독자들을 위해 티베트 원문도 볼 수 있는 등 티베트 불교 전반에 대한 풍성한 정보가 담겨 있다.
선택 | 대출상태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반납예정일 | 자료실 | 부록 | 도서예약 | 상호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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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비치중] |
221-라32ㄹ
청구기호출력 |
HM0000002175 | - | [생각공장]2층-일반도서 | 없음 | 예약불가 | 신청불가 |
연령 |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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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이상 | 0 |